세계한궁협회 일본 도쿄지부(회장 우에노)가 주관한 한궁3급심판ㆍ지도자교육이 신주쿠 교육장에서 장애인 및 노인 관련 분야 관계자 10명 참여한 가운데 한궁 연수 마무리했습니다. 허도원국장이 강의하고, 이영준 상무가 통역 진행 했고, 30분의 이론, 60분 실기를 통해 투구법, 심판법에 대해 강습했고,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한궁대회를 통해 대회 운영교육을 하고 우수자에게 작은 시상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중증장애인용 한궁 투척기 시연도 진행됐습니다.

장비와 연수 장소는 세계한궁협회 도쿄지부 우에노 회장이 준비했습니다.

한궁이 본격적으로 세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