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한궁연맹 제 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 한궁대회 동해에서 열리다

제 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 한궁대회 동해에서 열리다

연맹소식

제 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 한궁대회 동해에서 열리다

최고관리자 0 11 05.25 21:59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한궁 종목 열기 뜨거워

생활체육 통한 화합과 도전…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동해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한궁 종목이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며 생활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와 동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당구, 탁구, 배드민턴 등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한궁 역시 주요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300여명의 선수 및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궁은 양손을 사용해 표적판에 핀을 던지는 스포츠로, 집중력과 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종목이다. 경기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성이 높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고령층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환한 웃음이 이어지며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한궁 종목 관계자는 “한궁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동시에 활용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단에게는 지역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돼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됐다.

생활체육계에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궁 종목이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전국적인 생활체육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Comments